멋사 동아리 합격 !
웹 개발 학술 동아리를 꼭 들어가고 싶었는데
마침 눈여겨보던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지원공고가 떴다.
예전에 프론트를 살짝 경험해보기도 했었고 배워보고 싶은건 백이라 백엔드로 지원했다.
지원공고가 올라온 날 바로 지원서를 작성하고 ..
시간이 꽤 지난 후에 면접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!
면접, 그리고 최종 합격
이상하게 멋쟁이사자처럼 동아리는 나에게 특별하게 느껴진다.
전과하고 처음 들어간 개발 동아리라 그런가?
예전에 드라마 스타트업을 보면서 해커톤에 관심이 많았다. 해커톤 나간 사람들이 너무 멋있어보였고..
(수지랑 남주혁인데 안멋있어보일리가..^)
멋사에서 아이디어톤이나 해커톤이 있다고 들었는데..
멋사에 들어오니 나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는게 설렌다.
어쨌든 ! 당분간 이 게시판은 멋사에서 배운걸 정리해볼 예정이다.